- 음식 알레르기
- 음식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 음식 알레르기 진단
- 주요 음식 항원
- 흡입 알레르기
- 흡입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 흡입 알레르기 진단
- 주요 흡입 항원
- 초진예약/검사결과
- 초진예약
- 내원환자 검사결과 확인
- 증명서 발급시 안내사항
피부장벽 기능이상과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 손상된 장벽을 통해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흡입 알레르기가 손쉽게 발생합니다. 실제 흡입 알레르기는 대부분 기존의 음식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발생하며 흡입 알레르기의 발생은 보통 생후 12~24개월 전후부터 시작하여 이후 청소년기까지 꾸준히 진행하게 됩니다. 흡입 알레르기는 아이들에게 면역반응 조절이상을 일으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등의 질병을 유발합니다.
음식 알레르기와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비해 청소년/성인 시기의 흡입 알레르기와 이 시기의 알레르기 질환과의 관계는 좀 더 복잡합니다. 같은 흡입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인 알레르기 환자는 개개인별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흡입 알레르기의 발생에 음식 알레르기와 마찬가지로 피부장벽 기능이상이 관여하고 있으며 피부장벽 뿐 아니라 비강, 기관지 점막의 장벽기능 이상이 알레르기 비염, 천식의 발생에 중요하게 관여합니다.
피부장벽 기능이상으로 발생한 흡입 알레르기는 면역반응 조절이상을 일으켜 기관지 점막에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런 염증반응은 장벽기능을 악화시켜 흡입항원의 추가 감작을 발생 시킵니다.
이 두 가지 과정은 서로 반복하며 발생하여 악순환 연속을 일으킵니다. 영유아 시기 음식 알레르기부터 시작한 아토피 피부염을 알레르기 비염, 천식으로 진행시킵니다.